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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근린공원 화재 보도

웹관리팀 | 2016.01.13 09:26 | 조회 917

지난 11일 오후 5시9분께 부산 사상구 감전동 사상근린공원 어린이 놀이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목재시설물 일부가 타고 20분 만에 진압됐다.

경찰은 CCTV를 분석해 남자 중학생 7명이 이곳에서 불장난을 벌인 것을 확인하고 이들의 방화 혐의점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날은 공원 휴장 일로 용의자들은 관리인이 없는 틈을 타 담을 넘어 침입했으며, 다른 이용객과 다친 사람은 없었다.

공원을 운영관리하는 사상구는 방화자가 확인되면 시설물 보상 청구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사상구 관계자는 "화재로 시설의 목재 일부가 훼손된 것이지만 전체 시설물 교체가 필요할 수도 있어 최소 수천만 원은 들 것으로 보인다"며

"경찰 수사 결과가 나오면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