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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테인먼트`로 누리는 여유와 즐거움, 일상의 피로가 사르르

웹관리팀 | 2016.10.01 21:42 | 조회 738




[스타필드 하남] 무엇을 즐길까

 
`스타필드 하남` 옥상의 인피니티 풀(Infinity Pool). 길이 115m로 국내에서 가장 긴 L자 모양의 수영장이 파란 하늘 아래 펼쳐져 있다.

수영장 수면이 수평선까지 이어진 것처럼 보여 이용객들이 마치 공중 위의 물에 떠 있는 듯한 착시 효과를 느끼도록 설계됐다.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호텔의 루프톱(rooftop) 풀을 연상시킨다.

스타필드 하남을 다른 쇼핑몰과 구별 짓는 것이 바로 레저와 엔터테인먼트 시설이다.

편안한 휴식과 신나는 스포테인먼트(스포츠+엔터테인먼트) 체험을 통해 여유와 즐거움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것.
‘아쿠아 필드’의 115m짜리 국내 최장 인피니티 풀에선 한강과 검단산을 바라보며 수영할 수 있다. / 주완중 기자


1만3000여㎡(약 4000평) 규모의 `아쿠아 필드`는 지친 도시인들의 힐링을 돕는 스타필드 하남의 핵심 시설이다.

느리게 흘러가는 유수풀과 기능성 마사지풀, 소용돌이풀, 어린이·유아용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360도 파노라마 영상을 보면서 온열 찜질을 체험하며 일상의 피로를 풀 수 있다.


워터 파크 이용 요금은 대인(만 13세 이상)이 3만8000원,

소인(3~12세)은 3만원. 찜질 스파는 주중 대인 2만원,

소인 1만6000원(주말은 각 2만2000원, 1만8000원)이다.


`스포츠 몬스터`는 국내 최초의 복합 스포테인먼트 시설이다.

5300㎡(약 1600평) 공간에 농구·배구·풋살 등 구기 스포츠를 비롯해 실내 클라이밍과 자유 낙하, 바이크 레이싱 등

30여종의 스포츠 콘텐츠를 4개 구역에 배치했다.
 
  ‘스포츠 몬스터’에서 실내 암벽 등반을 즐기는 사람들.
‘스포츠 몬스터’에서 실내 암벽 등반을 즐기는 사람들. / 주완중 기자
 
`베이직 존`은 경기장 바닥에서 화려한 LED 영상이 펼쳐지는 `몬스터 코트`, 국제 규격의 풋살 구장과 야구 타격 연습장을 갖췄다.

4m 공중에서 하늘로 솟구치는 `점핑 트램펄린`과 노래로

스트레스를 푸는 `싱잉 네스트(Singing Nest)`, 다트 게임을 즐기는 `익사이팅 존`도 있다.

가장 인기 있는 구역은 `어드벤처 존`. 로프에 몸을 의지해 8.5m 높이에서 허공으로 뛰어내리는 `자유 낙하(Free Fall)` 체험 코너에선

참가자들의 외마디 비명 소리가 수시로 터진다.

6.5m 높이에서 6가지 장애물을 건너는 `로프 코스`도 짜릿함을 준다.

3D 암벽 등반, 각기 다른 높이의 11개 기둥을 밟아 오르는 `아트 클라이밍`은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다.


`디지털 존`은 스포츠와 IT를 접목했다.

 화면 속 골키퍼를 피해 슛을 날리고, 스트라이크 존에 정확히 공을 던지며 점수를 매긴다.

가상현실(VR) 고글을 쓰고 하늘을 나는 등 다양한 공간 체험을 하면서 온몸의 근육을 강화하는 `이카로스` 코너도 인기다.

입장하면서 착용한 `몬스터 밴드`를 통해 신체 활동 지수와 스포츠 능력도 측정할 수 있다.


스포츠 몬스터를 2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기본권은

성인 2만3000원, 청소년·어린이는 1만8000원. 1년간 무제한 쓸 수 있는 연간 회원권은 각각 35만원, 30만원이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