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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스타필드 오픈

웹관리팀 | 2016.09.05 13:59 | 조회 671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SNS 캡쳐

“유통업 경쟁자, 동종업체가 아닌 야구장과 놀이동산”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꿈’ 스타필드 하남의 오픈이 임박했다.

신세계는 다음달 9일 그랜드 오픈을 앞둔 스타필드 하남의 영화 콘셉트 티저와 본편 광고를 공개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스타필드 하남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스타필드 하남은 더 에스에프(The S.F)라는 영화 콘셉트 티저 광고에 이어 본편 광고를 기획했다.

스타필드 본편 광고는 SF 영화 콘셉트를 이은 ‘별로일 땐 별로가자’ 편과

지역과의 상생·명소화를 위한 ‘뭐하남? 스타필드 하남!’ 편으로 구성돼 있다. 언어유희를 살린 콘셉트로 기획됐다.

티저와 마찬가지로 배우 정우성과 김지원이 출연했다.

The S.F 티저광고의 경우, 지난 15일까지 유튜브와 네이버TV캐스트·다음TV팟 등에서 850만회 노출,

190만회 영상 조회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평소 SNS를 통해 신세계 홍보맨을 자처한 정용진 부회장 역시 스타필드 하남 알리기에 발 벗고 나섰다.

그의 SNS에는 8월 동안 스타필드 하남과 관련한 게시물이 급증 했으며, 입점 엔터테이먼트 시설에 대한 홍보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댓글창을 활짝 열고 기다리겠다, 낙장불입의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정 부회장의 각오 또한 SNS를 통해 공개됐다.

정 부회장은 “앞으로 유통업의 경쟁자는 동종업체가 아니라 야구장과 놀이동산이 될 거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며

“상품을 파는 것에서 더 나아가 즐거운 경험과 행복한 휴식까지 제공해야 비로소 소비자는

그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스타필드 하남에 스포츠몬스터와 아쿠아필드 등 여러 가지 새로운 경험 요소를 준비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는 설명이다.

스타필드 하남은 신세계가 오랜 시간 준비해 자신 있게 선보이는

신개념 엔터테인먼트·힐링 공간으로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공간’을 표방하고 있다.

스타필드 하남은 신세계그룹의 총 역량이 동원된 국내 최대의 쇼핑 테마파크로

전자용품 매장인 일렉트로마트와 창고형 마트 트레이더스·신세계백화점과 몰리스펫샵·가구 전문점 더 라이프 등 전문매장이 입점한다.

또한 PB 브랜드 ‘노브랜드’ 전문관도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스타필드 하남 4층과 옥상에 1530평 규모로 들어서는 ‘스포츠몬스터’는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결합한 세계 최초의 스포테인먼트 테마파크다.

농구·야구·풋살 등 기본 스포츠 뿐 아니라 암벽등반·트램펄린·자유낙하·로프코스 등 익스트림 스포츠까지

다양한 종류의 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과학적인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VR피트니스·바이크레이싱 등 디지털스포츠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또한 놀이형 암벽등반·VR피트니스·LED스포츠코트·점핑 트램펄린·로프코스 등

5가지 시설의 경우 국내에서 최초로 도입해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아쿠아필드’는 동시 수용인원을 최대 2000명으로 한정하고, 특수제습 공조기를 통한 온도와 습도 유지, 미끄럼 방지를 위한

마감재 적용과 장애인 리프트를 도입했다.

또한 친환경 현장제조염소 살균 등을 통해 쾌적·안전·위생에 있어

다른 워터파크·스파시설들과 확연히 차별화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타필드 하남은 오픈 첫해 매출로 1조 1000억 원을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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