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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만천하테마파크에 모노레일 `알파인 코스터` 개장

웹관리팀 | 2018.07.02 16:05 | 조회 475





대한민국 관광 1번지로 이름난 충북 단양군 만천하테마파크에 또 하나의 명물이 탄생했다. 


27일 군에 따르면 만천하테마파크 매표소부터 금수산 만학천봉까지 1㎞를 연결한 모노레일 ‘알파인 코스터’를 이날 개장했다.



알파인 코스터는 자동으로 올라가는 340m 길이의 상행부와

탑승객이 속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620m 길이의 하행부로 조성돼 있다. 


아름다운 산길을 따라 만학천봉까지 이어진 상행부와 최고 시속 40㎞로 달리며

단양 강과 금수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하행부가 조화를 이룬다.


특히 만천하 스카이 워크 전망대 부근에서 내려오는 하행부 13곳의 경사구간은 롤러코스터같은 스릴을 느끼게 한다. 


브레이크를 이용해 속도를 직접 조절하고, 충격방지와 이탈방지 등 각종 안전장치가 마련돼 있다.



전국적으로 큰 인기인 만천하 테마파크는 짚와이어와 단양강잔도, 수양개 빛 터널, 만학천봉 전망대 등으로 구성됐다. 


짚와이어는 외줄을 타고 활강하는 만학천봉∼환승장을 잇는 1코스(680m)와 환승장∼주차장까지 가는 2코스(300m)로 꾸며졌다. 


단양강잔도는 단양읍 상진리(상진대교)에서 강변을 따라 적성면 애곡리(만천하 스카이워크)를 잇는 길이 1200m, 폭 2m로 지어졌다. 


만학천봉 전망대는 단양강 수면 120여m 높이의 스릴감과 단양 호반 위로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한국판 라스베이거스 쇼를 재현해 놓은 화려한 빛의 향연과

5만 송이의 일류미네이션 튤립을 감상하는 수양개 빛 터널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생후 48개월부터 65세까지 이용 가능하고, 요금은 일반 1만5000원, 단체 1만2000원이다. 


군 관계자는 “만천하테마파크가 큰 성공을 거두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직·간접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며


“알파인 코스터와 현재 공사 중인 메가 슬라이더까지 완공하면 전국적인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