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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김천 부항댐 관광 명소 부상

웹관리팀 | 2018.05.02 16:41 | 조회 461







김천 부항댐 관광 명소 부상


김천에 있는 부항댐이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높은 짚와이어를 비롯해 가장 긴 출렁다리 등 이색적인 즐길거리가 다양합니다 박 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천 부항댐 주변에 우뚝 선 철탑에서 관광객이 쇠줄을 타고 뛰어내립니다.


댐 호수 위를 시원하게 가로질러 건너 편 철탑에 도착합니다.


최고 시속 70km를 넘는 짜릿한 속도감을 즐기다보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가 말끔히 사라집니다.


우성희/김천시 신음동 "(기자 짚와이어 타보셨잖아요? 타보니까 어떠세요? (관광객 매우 좋더라고요.


경치가 좋고요.


내려오면서도 많이 무섭지 않고 즐길만큼 좋았어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짚와이어는 댐 양쪽에 국내에서 가장 높은 93m 철탑을 세워 물 위를 1.7㎞ 왕복합니다.


꼭대기에는 철판과 유리로 만든 구조물인 스카이워크가 있어 하늘을 걷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부항댐은 김천의 홍수 피해를 막고 경북 서부지역에 용수를 공급하는 다목적댐인데

김천시가 빼어난 경관을 활용해 관광지로 가꾸고 있습니다.


박기현/김천시 안전재난과장 "(부항댐 5천4백만톤에 이른는 저수량을 자랑합니다.


주변에 둘레길과 지례면의 먹거리(흑돼지와 함께 김천지역의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 여름 완공되는 국내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 등 부항댐 주변에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습니다.


댐 아래 쪽 오토캠핑장과 공원, 놀이시설도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브릿지 "부항댐 건설로 생긴 호수 주변 8km에는 산책로가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김천 부항댐은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융복합 관광지입니다.


TBC 박 석입니다.